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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락지래

애(哀)
긍정적 감성
문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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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林與, 皐壤與, 使我欣欣然而樂與. 樂未畢也, 哀又繼之, 哀樂之來, 吾不能禦, 其去弗能止.  
산림에서 함께하고 평원에서 함께하는 것은 우리들을 기쁘고 즐겁게 해 주지만 즐김이 끝나기도 전에 슬픔이 또 계속되게 되는 것이다. 슬픔과 즐거움이 닥치는 것은 우리로서는 막을 수가 없고, 그것들이 떠나는 것도 우리는 막을 수가 없다.  
『장자莊子』, 「지북유知北遊」 
『장자莊子』, 「지북유知北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