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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장의 시 애군시

애(愛)
부정적 감성
문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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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않았으니
저 물도 내안 같아야 울어 밤길 예놋다.  
도사 왕방연이 영월에 단종을 모시고 돌아오던 길에 쓴 슬픈 시조이다.  
{단종애사} 
{한국사통론}, {한국사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