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손석우 작사·작곡, 한명숙 노래로 1961년에 발표된 대중가요. 첫사랑의 야릇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이 마음에 든다고 표현한다. 상대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