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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 나눈 부부의 사랑

애(愛)
긍정적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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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임에게 술을 권하니, 그대여 권하는 술을 사양하지 마오, 유령과 이백 모두 무덤의 흙이 되었으니, 한 잔 한 잔 권할 이 누가 있겠어요”. 
조선 후기 남원의 삼의당 김씨가 남편 하립에게 한양에 가서 공부할 것을 권하면서 쓴 시이다.  
{삼의당 김씨 시선} 
{한국사통론}, {한국사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