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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왕과 모친의 사랑을 받고 자란 영조

애(愛)
긍정적 감성
문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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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은 훗날의 경종이 된 세자에게 “누구 아들인데 그렇지 않겠느냐”고 꾸짖었다.  
경종이 부왕의 냉대와 눈치 속에서 사랑이 결핍된 채 제대로 자랄 수가 없었다. 반대로 영조는 부왕과 생모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랐다. 
{조선왕조실록} 
{한국사통론}, {한국사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