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에 잠든 너에게 우우우워우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우우우워우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워우워워 너를 사랑해
한동준 작사·작곡, 한동준 노래로 1998년에 발표된 대중가요로서 연인에 대한 깊은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다. “내 품에 잠든” 연인을 보면서 느끼는 행복감과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