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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DB는 일곱가지의 감성, 즉 칠정으로 Data를 나누고 있습니다.
리스트
| 연번 | 제목 | 칠정 | 긍정 / 부정 | 자료유형 |
|---|---|---|---|---|
| 726 | 당신은 어떤 이웃인가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25 | 그곳은 없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24 | 수집-여행가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23 | 차이 자체를 지우려는 실험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22 | ‘붉은 색을 먹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21 | 아버지의 피, 죄의 자국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20 | 법은 대체 누구의 것인가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9 | 아이히만과 무젤만 사이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8 | 죽은 자들과 함께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7 | 겹쳐지지 않는 오월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6 | 오월에서 잉태된 ‘테러리스트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5 | 비인간 혹은 반인간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4 | ‘살아남은 자’들이 겪었을 슬픔을 어떻게 재현할 것인가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3 | 무차별적 분노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2 | 공감적 치유와 자기 초월이 상호작용해야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1 |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의례들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710 | 반동적 사회사상으로부터 과연 우리는 자유로운가?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9 | 사디즘 혹은 유희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8 | 잃어버린 남근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7 | 카타르시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6 | ‘살아있는 죽음’과 ‘죽어있는 죽음’을 구별하는 것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5 | 괴물의 출현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4 | “나는 왜 이곳에 있고 저곳에 없는가?”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3 | 좀비보다 못한 자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2 | 차가운 친밀성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1 | 절멸의 정치의 가사의 정치로의 이행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700 | 죽음의 정치 또는 죽임의 정치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9 | 욕망의 욕망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8 | ‘시민’은 없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7 | 무기력증과 불가지론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6 | 피안에 대한 헛된 몽상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5 | 전쟁과 국가폭력에 의한 희생과 이산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4 | 망가진 조리개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3 | 왜 나는 조그만 일에만…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2 | 죽음과 고통을 통한 ‘슬픔’의 사회적 재생산 | 애(哀)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1 | 자기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인간적이고 창조적인 협동공동체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90 | 권위주의의 두 얼굴, 매저키스트와 새디스트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9 | 교원외 교원, 시간강사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8 | 기생과 특권, 검찰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7 | <진짜 사나이>, 일상의 병영화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6 | 학교폭력 예방과 해결을 위해서라고?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5 | 경부고속도로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4 | 개인은 조직의 수단이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3 | 조직은 목적단체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2 | 생각하지마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1 | 어찌할 것인가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80 | 상품의 질서가 지배하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79 |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나!”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78 | 민주화의 과정은 폭력적 과정이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
| 677 | 질서의 근거보다 질서 관념이 우선한다 | 노(怒) | 긍정적 | 문헌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