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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참고문헌 | 등록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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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포스트음반 시대의 음악과 민중의 재구성 | lsosun | 2014-04-03 | 533 |
71 | 이난영의 눈물 | lsosun | 2014-04-03 | 491 |
70 | 블루스와 ‘슬픈 음악’의 정치학 | lsosun | 2014-04-03 | 525 |
69 | 한국음악과 아시아적 공감 | lsosun | 2014-04-03 | 496 |
68 | 고려 ‘가’와 날 것의 감성 - <만전춘별사>를 중심으로 | lsosun | 2014-04-03 | 752 |
67 | 차별의 표방, 욕망의 충돌 - <계녀가>류 가사를 중심으로 | lsosun | 2014-04-03 | 547 |
66 | 면과 앙, 두 개의 시선 - <면앙정가>의 감성적 독해 | lsosun | 2014-04-03 | 701 |
65 | 감성 메커니즘으로서의 ‘애이불비’ - 서정시의 계보학적 고찰을 중심으로 | lsosun | 2014-04-03 | 511 |
64 | 시조에 나타난 불교와 종교적 감성 | lsosun | 2014-04-03 | 507 |
63 | 텍스트를 통해 본 발분 메커니즘 | lsosun | 2014-04-03 | 667 |
62 | 의와 인의 감성적 경계, 절명시의 비극적 숭고미 | lsosun | 2014-04-03 | 703 |
61 | ‘帝國’의 그림자와 마주한다는 것: 竹內好와 동아시아 | lsosun | 2014-04-03 | 499 |
60 | 범죄의 재구성: 1977년 무등산 철거반원 살해사건을 둘러싼 물음들 | lsosun | 2014-04-03 | 592 |
59 | 전후일본과 애도의 정치: 전쟁체험의 의의와 그 한계 | lsosun | 2014-04-03 | 532 |
58 | 심미적 경험으로서 사랑: 사랑의 불가능성으로부터 약속된 가능성에 관하여 | lsosun | 2014-04-01 | 523 |
57 | 비판으로서 도덕: 분노와 저항의 동인으로서 도덕적 경험에 관하여 | lsosun | 2014-04-01 | 496 |
56 | 감성과 사회, 문화 그리고 도덕: 사회의 규정적 부정으로서 아름다운 감성에 관하여 | lsosun | 2014-04-01 | 522 |
55 | 남도회화의 성격과 발전과정 | lsosun | 2014-04-01 | 538 |
54 | 한국 근대회화에 표현된 부부(夫婦) 이미지 | lsosun | 2014-04-01 | 611 |
53 | 비상(悲傷)의 공명-구양수와 김홍도의 추성(秋聲) | lsosun | 2014-04-01 | 631 |
52 | 오월미술에 표현된 이별의 슬픔 | lsosun | 2014-04-01 | 665 |
51 | 붓 끝에 쏟아낸 울분-여항문인화가 조희룡의 삶과 예술 | lsosun | 2014-04-01 | 559 |
50 | 조선 후기 중서층 화가들의 ‘울분’표현 양상과 그 의미 | lsosun | 2014-04-01 | 610 |
49 | 1940~60년대 시대의 ‘불안’과 조지훈의 대응 | lsosun | 2014-04-01 | 507 |
48 | 태평양전쟁 시기 학병의 ‘감성동원’과 분노의 기억 | lsosun | 2014-04-01 | 517 |
47 | 1910년대 조선불교사 연구와 ‘조선학’의 토대 형성 | lsosun | 2014-04-01 | 513 |
46 | 근대 조선지식인의 세계여행과 동서양에 관한 경계 의식 | lsosun | 2014-04-01 | 497 |
45 | 불안의 시대 지식인의 분노 | lsosun | 2014-04-01 | 508 |
44 | 1920년대 중국에서 ‘玄學’과 ‘科學’ 논쟁 | lsosun | 2014-04-01 | 481 |
43 | 사회적 분노로서 신문화운동 | lsosun | 2014-04-01 | 601 |
42 | 남경대학살의 상흔과 성찰적 기억 | lsosun | 2014-04-01 | 506 |
41 | 연산군의 슬픔과 분노 | lsosun | 2014-04-01 | 569 |
40 | 고봉 기대승의 낙향과 삶으로서의 철학-비애의 정조를 넘어서 | lsosun | 2014-03-28 | 517 |
39 | 슬픔은 어디에서 오는가?-신체화된 마음을 중심으로 | lsosun | 2014-03-28 | 587 |
38 | 낯설음과 낯익음의 경계 - ‘열하일기’의 감성적 지평 | lsosun | 2014-03-28 | 572 |
37 | 그리움의 분노 -하서 김인후의 통곡과 유소사 | lsosun | 2014-03-28 | 587 |
36 | 봉기의 동력에 대한 철학적 성찰-이상사회와 유토피아를 향한 분노와 분투 | lsosun | 2014-03-28 | 551 |
35 | 분노로부터 마음의 평정-분노의 동역학을 중심으로 | lsosun | 2014-03-28 | 521 |
34 | Yulgok's Moral Emotion Theory: A Reflection on the Foundation of Normativity | lsosun | 2014-03-28 | 563 |
33 | 무엇을 사랑이라 할 것인가 | lsosun | 2014-03-28 | 501 |
32 | 증오에서 분노로 | lsosun | 2014-03-28 | 494 |
31 | 반미문학과 ‘분노’ | lsosun | 2014-03-28 | 551 |
30 | 『전선문학』에 나타난 슬픔의 배제와 증폭 | lsosun | 2014-03-28 | 508 |
29 | 길 없는 청춘들의 서사 | lsosun | 2014-03-28 | 512 |
28 | 감성학에서의 감성적 지각 문제에 관하여 -Aura, Uncanny 그리고 Atmosphere를 중심으로- | lsosun | 2011-08-08 | 644 |
27 | 들뢰즈와 레비나스에서 감성의 중요성 | lsosun | 2011-08-08 | 666 |
26 | 감성의 홀로주체성 | lsosun | 2011-08-08 | 619 |
25 | 18세기 인식과 감성 논의에 나타난 주관성 연구 | lsosun | 2011-08-08 | 621 |
24 | 타자와 함께 하는 감성의 도덕교육 | lsosun | 2011-08-08 | 632 |
23 | 감성과 자연의 명예회복 -포이어바하와 니체의 몸 개념을 중심으로- | lsosun | 2011-08-08 | 706 |